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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달 동안 서른한 개의 무를 주문했습니다.

작성자 황****(ip:)

작성일 2019-01-30

조회 18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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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하루에 반 개씩 먹은 셈이네요. 31개의 무 중에 바람 든 무는 단 하나뿐이었는데 아삭한 식감은 덜했지만 그조차 달고 시원해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.

간혹 매운 맛이 강한 무는 국을 끓여 먹었습니다. 국물은 시원하고 무는 은은하게 달고 입 안에선 부드럽게 씹혀서 역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. 달고 아삭하고 묵직하고 실한 무들 기르시고 고르시고 포장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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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마켓투유

    작성일 2019-01-31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고객님,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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